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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3 09:28:31, 수정 2018-08-13 09:28:34

    빅스 LR, 韓日 이어 대만에서도 단독 콘서트 개최

    • [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감성 유닛 빅스 LR이 국내와 일본에 이어 대만에서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그룹 빅스의 메인 보컬 레오와 래퍼 라비로 구성된 빅스 LR이 오는 9월 21일 대만 국제 컨벤션 센터 TICC에서 단독 콘서트 ‘VIXX LR CONCERT TOUR ECLIPSE IN TAIPEI(빅스 LR 콘서트 투어 이클립스 인 타이페이)’를 개최한다. 대만 현지 매체들은 이 같은 내용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빅스 LR의 대만 첫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빅스 LR은 지난해 8월 두 번째 미니 앨범 ‘Whisper(위스퍼)’로 작품성에 대중성까지 모두 사로잡았으며, 미국 유력 음악 매체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 2주 연속 톱10에 랭크됐다. 지난 2015년 발표한 데뷔 앨범 ‘Beautiful Liar(뷰티풀 라이어)’에 이어 두 장의 앨범 모두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2위에 올리는 등 인기 저력을 과시하며 글로벌 듀오로 사랑받았다. 

       

      빅스 LR은 연이은 성공에 힘입어 지난해 11월 18,19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VIXX LR 1st CONCERT ECLIPSE in SEOUL(빅스 LR 첫 콘서트 이클립스 인 서울)’을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일본으로 건너가 새 앨범 ‘Complete LR(컴플리트 LR)’을 발매하며 호평을 얻었다. 이후 지난 1월 25일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27,28일 오사카까지 일본 주요 도시 투어를 거친 빅스 LR은 오는 9월 대만 무대까지 서게 됐다.

       

      국내에 이어 일본까지 눈부신 성과를 낸 빅스 LR은 이후 개별 활동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단단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라비는 다양한 실험 정신을 담은 노래들을 믹스테잎으로 발표한 데 이어 오는 10월 유럽 솔로 투어 소식까지 알렸으며, 레오는 최근 솔로 첫 미니 앨범 ‘CANVAS(캔버스)’로 미국 빌보드 조명, 음악 방송 프로그램 1위 그리고 솔로 단독 콘서트 3일 전석 매진 등 인기 기록을 갈아치우며 솔로 보컬리스트로 성공적인 변신 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눈부신 성장세를 타고 다시 뭉쳐 대만으로 건너가는 빅스 LR은 콘서트명인 ‘ECLIPSE(이클립스)’답게 서로 다른 매력과 유닛의 조화로움을 조명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hjlee@sportsworldi.com

       

      사진=젤리피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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