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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04 23:30:00, 수정 2018-08-04 23:26:47

    성남, 홈에서 수원FC와 무득점 무승부… 선두 수성 빨간 불

    • [스포츠월드=박인철 기자] 선두 수성, 빨간 불이다. 

       

      프로축구 성남FC가 4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2’ 22라운드 수원FC와 홈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성남은 승점 40(11승7무4패)이 됐다. 1경기를 덜 치른 아산(승점 39)과는 고작 승점 1 차이다. 선두 수성에 빨간 불이 켜졌다. 수원FC는 승점 27로 6위를 유지했다.

       

      승점 3을 원한 성남이 초반부터 강하게 몰아쳤다. 전반 1분만에 최병찬의 첫 슈팅이 나왔다. 4분 후에는 포항에서 합류한 김민혁이 헤더로 슛을 시도했다. 이현일도 공격에 가담하며 수원FC를 밀어붙였다.

       

      그러나 운이 따르지 않았다. 전반 21분 이현일이 부상으로 들것에 실려나갔다. 에이스 에델이 투입돼 공격 전개에는 변함이 없었지만 세밀한 마무리가 아쉬웠다. 후반전에도 연속된 코너킥 찬스로 득점 기회를 노렸지만 계속 해서 골문을 빗나갔다. 후반 10분 서보민의 프리킥도 수비벽을 맞고 아웃됐다. 

       

      성남은 경기 막판에도 기회를 놓쳤다. 서보민의 크로스를 받은 문상윤이 슛을 날렸지만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무승부였다.

       

      한편 서울 이랜드는 부천 원정에서 2-0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대전은 홈에서 광주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club1007@sportsworldi.com

       

      사진=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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