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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03 13:46:13, 수정 2018-08-03 14:32:30

    이승우, 프리시즌 선발 출전… AG 몸풀기

    날카로운 움직임에 위협적 슈팅 수차례…전반만 소화
    • [스포츠월드=박인철 기자]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두고 이승우(베로나)가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승우는 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비가시오에서 열린 SSD비가시오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 선발 출장해 45분간 뛰었다.

       

      활발했다. 좌측 윙어로 나선 이승우는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공격에 힘을 더했다. 위협적인 슛도 여러 차례 나왔다. 이승우는 전반만 소화한 뒤 교체됐고 베로나는 2-0 승리를 거뒀다.

       

      이승우의 이번 시즌 전망은 밝다. 팀은 2부리그로 강등됐지만 파비오 그로소 감독이 이승우를 중용할 뜻을 밝혔다. 지난 시즌 선발 기회가 적었던 이승우로선 다시 한 번 성장 발판의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승우는 프리시즌을 통해 몸을 끌어올린 뒤 8일 인도네시아 현지로 합류해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에 합류한다. 6일 유베 스타비아와의 코파 이탈리아전을 마치고 합류할 예정이다. 이승우는 월드컵에서 손발을 맞춘 손흥민(토트넘), 조현우(대구), 황희찬(잘츠부르크) 등과 함께 역대 최초 2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하겠다는 각오다.

       

      club1007@sportsworldi.com

       

      사진=베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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