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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8 14:33:59, 수정 2018-07-28 16:46:07

    정현, 애틀랜타오픈 8강전서 고배

    •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한국 테니스계의 별 정현(22·한국체대·세계랭킹 23위)이 복귀전은 8강에 만족해야 했다.

      정현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B&T 애틀랜타오픈 단식 8강전에서 라이언 해리슨(26·미국·53위)에 1-2(7-6<7-3> 2-6 6-7<5-7>)로 역전당하며 고배를 마셨다

      이번 경기는 지난 5월 ATP투어 마드리드오픈 1회전 이후 발목 부상을 당한 뒤 첫 복귀전이었다. 정현은 1회전을 부전승으로 오르며 2회전 테일러 프리츠(21·미국·65위)를 2-0으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이로써 정현은 올 시즌 10개의 대회에 출전해 8번째 8강 진출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날 경기에서 정현은 1세트를 먼저 따냈지만 이후 흔들렸다. 해리슨의 서브에 쉽게 말려들며 2세트를 내줬고 3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 포핸드 범실이 나와 승리와 멀어졌다.

      jkim@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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