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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이슈] 소문만 무성했던 박서준·박민영 열애설… 현실은 '친한 동료'

입력 : 2018-07-27 09:20:11 수정 : 2018-07-27 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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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배우 박서준과 박민영이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친한 동료'라고 해명하며 일축했다.

27일 한 매체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호흡을 맞춘 박서준과 박민영이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007작전 같은 비밀데이트를 했다고 덧붙이기도. 소문만 무성했던 두 사람의 열애설이기에, 대중의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양측 소속사는 "친한 동료"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박서준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작품 속에서 보여준 좋은 케미 때문에 관심을 받은 것"이라고 밝혔고, 박민영 소속사 측도 "친한 동료 사이일뿐"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SNS를 통해 열애를 티 냈다고 주장했지만, 직접 사실무근 입장을 밝혔기에 소문만 무성했던 열애설은 사실무근으로 판정나게 됐다.

giback@sportsworldi.com

사진=스포츠월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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