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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3 03:00:00, 수정 2018-07-22 18:51:42

    'TS착한치약' 없어서 못 판다

    천연성분 95% 이상… "주문량 많아 버거워"
    • [이지은 기자] TS트릴리온이 새롭게 선보인 ‘TS착한치약’이 올해 1월 출시 후 연일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다.

      TS착한치약은 95% 이상 천연성분을 함유하거나 5~10% 이상 유기농 성분이 들어간 제품에 발행되는 프랑스 에코서트 기관의 인증을 받았다. 사과 과즙, 로즈마리 추출물, 카렌듀라 등 자연 유래 성분을 비롯해 자일리톨, 오렌지 오일, 페퍼민트 오일, 레몬, 유카리유 등 12가지 천연 유래 성분이 들어가 임산부와 아이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치태 제거에 도움이 되는 이산화규소, 토코페릴아세테이트의 유효 성분을 담아 충치 예방과 구취 제거, 치은염·치주염 및 잇몸질환 예방 효과를 가졌다. 산뜻한 향과 청량감으로도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계속 물량을 확보하고 있지만, 주문량을 따라가기 버거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TS샴푸’의 성공으로 이름을 알린 TS트릴리온은 2017년 말 코넥스 시장에 상장됐다. 현재 자사 온라인 몰을 비롯해 GS홈쇼핑, CJ오쇼핑, 올리브영, 롭스, GS25 편의점, 롯데백화점,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롯데마트, 이마트, 농협 하나로마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시장을 통해 제품을 판매 중이다. TS착한치약은 이달 말부터 홈쇼핑에 론칭한다.

      장기영 TS트릴리온 대표는 “장기간 연구 끝에 합성계면활성제를 배제하고 인체에 무해한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든 부분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민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좋은 품질로 평가받고 싶다”고 말했다.

      number3togo@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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