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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17 17:10:04, 수정 2018-07-17 17:10:04

    제 6회 부코페, 사전 행사 ‘코미디 스쿨어택’ 깜짝 공연

    •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아시아 대표 페스티벌 제 6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가 부산의 학생들을 찾아 ‘코미디 스쿨어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축제를 앞두고 예열을 완료했다.

      아시아 최초의 코미디페스티벌로서 2013년 첫 회를 개최한 ‘부코페’는 올해로 제 6회를 맞이, 부산과 대한민국을 넘어 명실상부 아시아를 대표하는 페스티벌로 자리 잡았다. 국내, 해외의 세계적인 코미디아티스트들을 통해 보다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과 행사로 찾아갈 예정인 가운데, 본격 시작을 알리는 사전행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이에 ‘부코페’는 8월 24일 개최를 앞두고 지난 16일 부산의 재송중학교와 대덕여자고등학교에서 ‘코미디 스쿨어택’을 깜짝 진행했다.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코미디언들과의 만남, 코미디 공연 관람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

      이날 ‘코미디 스쿨어택’은 VCR 속 김준호 집행위원장의 깜짝 등장으로 시작됐다. 그는 직접 친필 사인한 모자와 함께 “오늘 만큼은 많이 웃고 즐기시길 바랍니다”라며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한층 훈훈함을 더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여기에 랩퍼 우원재 패러디 ‘우엉재’로 화제를 모은 개그맨 곽 범과 코미디 공연팀 중 국내 최초로 해외 진출 성공 신화를 이룬 옹알스까지 지원사격에 나서 제대로 된 꿀잼 폭탄을 터뜨렸다. 찰진 애드립으로 강당을 후끈 달아오르게 미친 진행과 비트박스, 마임, 저글링 등 옹알스의 명불허전 넌버벌 퍼포먼스를 통해 쉴 새 없이 웃음을 선사했다고.

      패기로 똘똘 뭉친 학생들 역시 ‘고민을 날려라’, ‘우정시그널 칭찬릴레이’, ‘아무끼 대잔치’ 코너를 통해 숨겨뒀던 끼와 재능을 불태우며 학업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렸다. 여기에 웃음장학금과 김준호의 친필 사인이 담긴 모자, ‘부코페’ 무료 초청권 등 ‘부코페’의 센스만점 선물까지 주어져 풍성함을 더했다.

      이처럼 ‘코미디 스쿨어택’을 통해 부산을 들썩이게 만든 ‘부코페’가 앞으로 또 어떤 이벤트와 코미디로 관객들을 찾을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한편, 제 6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10일간 부산 센텀 시티 내 공연장 및 부산 주요 외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오거돈 부산시장, 이진복 부산 동래구 의원이 조직위원장을, 개그맨 김준호가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사)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후원한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사)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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