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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16 03:00:00, 수정 2018-07-15 15:22:31

    이마트, 에어비앤비와 손잡고 ‘이마트 하우스’ 선보여

    • [전경우 기자] 이마트가 글로벌 공유숙박 플랫폼 에어비앤비와 손잡고 서울 연남동에 ‘이마트 하우스’(사진)를 열었다.

      내달 4일까지 운영되고 거실과 주방, 방과 서재로 이뤄진 약 66㎡규모다.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가구, 생활용품, 가전 등으로 채워진다. 주방에 가면 노브랜드 전자레인지와 러빙홈의 화이트 식기 시리즈를 사용할 수 있고, 침실로 가면 샤이릴라의 쿠션과 거실화가, 화장대에는 센텐스의 헤어오일이 있다. 
      ‘이마트 하우스’는 오픈 기간 동안 매일 오후 2시~6시(월요일 제외) 신청자에 한해 자유롭게 구경해볼 수 있다. 이벤트 웹페이지에서 추첨 행사를 열어 1명에게는 ‘이마트 하우스’의 디자이너가 직접 빈방을 꾸며주는 혜택을 주고 200명을 대상으로 이마트와 에어비앤비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마트가 에어비앤비와 손을 잡은 것은 2030세대를 겨냥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담당은 “실제 주거공간에 이마트 상품을 배치해 디자인하고, 상품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마트 하우스를 기획했다”며 “인테리어 팁을 얻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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