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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10 03:00:00, 수정 2018-07-09 14:39:45

    한식뷔페 풀잎채, 3개 매장 ‘풀잎채샤브’로 새단장

    • [정희원 기자] 프리미엄 한식뷔페 풀잎채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충남 부여점을 비롯해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경남 김해점, 롯데백화점 경북 포항점 등 3개 매장을 ‘풀잎채샤브’로 재단장했다.

      풀잎채샤브는 풀잎채한상의 10년 전골 비법을 담은 ‘한상샤브’를 중심으로 5가지 특별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20년 두부맛집 두부마을의 별미메뉴 ‘두부보쌈’, 이북식 진한 육향을 살린 평양냉면 ‘옥류면옥’, 1988년식 옛날 돈까스 맛의 진수가 느껴지는 ‘경성경양식’, 생도우로 직접 만든 수제피자 ‘핏자스타’, 한 입의 달달한 소확행 ‘디저트팩토리’ 등 각 맛집의 특별한 개성을 살린 메뉴로 호평받고 있다.

      가격도 착하다. 샤브샤브와 5가지 맛집 메뉴를 무제한 즐길 수 있는 ‘풀잎채샤브’의 가격은 평일·주말 상관없이 ‘올데이 1만3900원’. 버섯샤브가 기본이고 소고기 샤브(1인 80g)를 선택하면 3000원이 추가된다. 일반 한식뷔페의 주말가격에 비해 최대 1만원 가량 저렴한 편이다. 실제 풀잎채샤브로 리뉴얼한 매장의 경우 지난 주말 시점의 매출 신장세가 전년 동기간과 비교해 10~30% 뛰었다.

      풀잎채 관계자는 “김해, 부여 등 도심 외곽에 위치한 프리미엄 아울렛은 30대 유모차 부대가 가장 즐겨 찾는 몰링공간”이라며 “변화하는 고객의 입맛과 동반 어린이 고객을 위한 퓨전 메뉴를 강화했다”고 소개했다. 또 “단순 메뉴 가짓수만 많은 뷔페가 아니라 ‘전문점 퀄리티’까지 갖춘 새로운 형태의 맛집뷔페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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