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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06 22:53:44, 수정 2018-07-06 22:53:44

    [우루과이 프랑스] 카바니 '결장' 음바페 '선발'… 우승후보 '대격돌'

    • [스포츠월드=권영준 기자] 우루과이 프랑스 ‘빅뱅’ 대결이 펼쳐진다.

      우루과이 프랑스는 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러시아월드컵’ 8강전에서 격돌한다.

      우루과이는 조별리그에서 무실점으로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1위로 16강에 올랐다. 16강에서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버티고 있는 포르투갈을 2-1로 꺾으며 8강에 선착했다. 이에 맞서는 프랑스 역시 우승 후보다운 모습을 서서히 드러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신예 음바페가 월드컵 최고의 스타로 떠오르며 프랑스의 기세를 끌어올리고 있다.

      경기를 앞두고 우루과이 오스카르 타바레스 감독은 4-4-2 포메이션 카드를 꺼내들었다. 최전방에 크리스티안 스투아니와 루이스 수아레스를 내세웠다. 에딘손 카바니는 부상으로 명단에서 빠졌다. 이어 좌우 측면에는 나이탄 난데스, 로드리구 벤탕쿠르가 포진했고, 중원에는 마티아스 베시노, 루카스 토레이라를 배치했다. 포백에는 왼쪽 측면부터 마틴 카세레스, 디에고 고딘, 호세 히메네스, 디에고 락살트가 자리잡는다. 골키퍼는 페르난도 무슬레라가 나섰다.

      이에 맞서는 프랑스의 디디에 데샹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최전방에는 올리비에 지루가 나서고, 공격 2선에는 코랑탕 톨리소, 앙트완 그리즈만, 킬리안 음바페가 차례로 나선다. 중원은 폴 포그바와 은골로 캉테가 척추를 세운다. 포백에는 뤼카 에르난데스, 사뮈엘 움티티, 라파엘 바란, 벵자맹 파바르가 나선다.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가 낀다.

      관심을 모았던 카바니는 포르투갈과의 16강전 후반 종아리 부상을 당해 결국 이날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young0708@sportsworldi.com / 사진=스포르트365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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