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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06 21:18:04, 수정 2018-07-06 21:18:04

    에스쿠데로 “K리그 익숙… 울산 현대 위해”

    • [스포츠월드=권영준 기자] 에스쿠데로가 울산 현대 유니폼을 입고 K리그 무대에 복귀한다.

      프로축구 K리그1의 울산현대는 9일 “일본 J리그 교토 상가FC의 세르히오 에스쿠데로를 아시아쿼터로 임대 영입했다”며 “계약기간은 이번 시즌 종료까지”라고 전했다.

      FC서울에서 두 시즌 반 동안 활약하며 이미 K리그 팬들에게 익숙한 에스쿠데로는 K리그 통산 86경기 14골 14도움을 기록했으며 필요할 때 한 방을 해주는 선수이다. 구단 관계자는 “한 포지션에 구애 받지 않고 윙,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소화할 수 있고, 심지어 최전방 공격수 롤을 수행한 경험도 있다”며 “울산의 후반기 일정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아르헨티나 출신 부모에게서 스페인에서 태어난 에스쿠데로는 J리그에서 활약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일본에서 생활했고, 일본 시민권을 획득하여 아시아 쿼터 자격을 갖게 되었다. 이번 영입으로, 울산현대는 토요다 임대 해지로 공석이 되었던 아시아쿼터를 채웠다.

      에스쿠데로는 “K리그에서 뛴 경험이 있어 모든 것이 익숙하다. 울산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young0708@sportsworldi.com / 사진=울산 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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