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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06 21:16:52, 수정 2018-07-06 21:35:00

    [우루과이 프랑스] 카바니 향한 "언제나 함께해"… 출전 예고? FIFA '선발 예상'

    • [스포츠월드=권영준 기자] “우리는 언제나 당신과 함께합니다. 매경기 함께 숨쉬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더. 언제나 우루과이.”

      에딘손 카바니(31)의 출전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우루과이 축구팬이다. 우루과이 프랑스는 6일(한국시간) 오후 11시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에서 열리는 ‘2018 러시아월드컵’ 8강전에서 격돌한다. 우루과이는 조별리그 A조에서 무실점 전승으로 통과했고, 16강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버티는 포르투갈을 꺾고 8강에 올랐다. 이에 맞서는 프랑스는 신예 음바페의 활약을 앞세워 우승 후보인 아르헨티나를 누르고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날 경기의 관심사는 카바니의 출전 여부다. 카바니는 16강전서 종아리 근육 부상을 당했다. 때문에 팀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고, 이날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다는 예상이 파다하다. 다만 FIFA는 이날 경기 프리뷰를 하면서 카바니의 출전을 조심스럽게 점쳤다. FIFA는 우루과이가 앞선 경기와 마찬가지로 루이스 수아레즈와 카바니가 투톱을 이룰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카다니의 부상 변수를 고려해 크리스티안 스투아니(지로나)의 출전을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카바니의 팬들은 카바니의 출전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카바니의 오피셜 트위터에는 “우리는 언제나 당신과 함께합니다. 경기마다 당신의 열기를 느낍니다. 오늘도 그 어느 때보다 더 그것을 느낍니다”라며 출전의 간절함을 전했다.

      young0708@sportsworldi.com / 사진=카바니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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