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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03 16:03:40, 수정 2018-07-03 16:00:24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

    • [스포츠월드=정세영 기자] 한국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20·성남시청)이 ‘피겨 퀸’ 김연아와 한솥밥을 먹는다.

      스포츠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과 2022년까지 4년간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올댓스포츠에는 ‘피겨여왕’ 김연아 외에도 피겨선수 최다빈, 임은수, 유영, 김예림 등과 윤성빈(스켈레톤), 원윤종-서영우(봅슬레이) 등의 동계종목 선수들, 스포츠클라이밍 남녀 월드 탑 클래스의 김자인과 천종원, 한국 대표 스프린터 김국영, 그리고 배상문, 박민지 등의 프로골퍼 등이 소속돼 있다.

      최민정은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스타다.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1500m와 여자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한국 메달리스트 중 유일한 2관왕이다. 지난 3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된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500m, 1500m, 3000m 수퍼파이널과 여자계주에서 우승하여 4관왕에 올랐으며, 2015년 세계선수권대회 무대에 데뷔한 이후 통산 3번째 세계선수권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최민정은 “베이징올림픽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올댓스포츠와 함께 준비할 수 있어서 기대되고 설렌다”며, “새로운 식구들과 다시 한 번 올림픽의 영광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이번 계약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niners@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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