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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01 11:34:59, 수정 2018-07-01 11:34:58

    흥행예감 ‘앤트맨과 와스프’… 예매율 34% 1위 질주

    • [스포츠월드=배진환 기자]

      ‘앤트맨과 와스프’가 예매율 1위를 질주하며 흥행을 예감하게 만들고 있다.

      오는 7월4일 세계 최초로 개봉하는 마블 10주년의 히든카드 ‘앤트맨과 와스프’가 개봉 3일을 남겨두고도 예매율 선두를 달리며 2위 ‘마녀’와 격차를 점점 벌리고 있다.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던 ‘앤트맨과 와스프’는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 1일 오후 10시 집계 현재 7만 6593장의 예매표를 기록해, 예매율 34.2%를 달리고 있다. 2위 ‘마녀’가 3만 9502장으로 17.6%의 예매율을 기록 중인 가운데, 3위 ‘탐정: 리턴즈’가 10.7%로 3위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지난달 28일 오전 예매율 1위에 오르면서 15%정도를 기록하고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예매표가 많아지면서 2위와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2018년 마블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세 번째 작품으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어벤져스4’의 연결고리이자 결정적인 힌트가 될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세간의 이목이 집중시키고 있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전작들의 후광이 아니라 영화 자체의 재미도 인정받고 있다.

      미국에서 처음 공개된 후, 해외언론과 평단은 폭발적인 액션과 유머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헐리웃 리포트는 “마블 영화 역사상 가장 재밌고 유쾌한 영화”, 버라이어티는 “정신을 쏙 빼놓을 정도로 재밌다”는 칭찬을 남겨 화제가 됐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 갈등하는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의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올 여름을 장식할 최강의 마블버스터로 7월 4일 2D, 3D 버전과 더불어 IMAX 2D와 3D부터 4D, 4DX, 스크린X, 돌비 애트모스까지 모든 포맷으로 상영된다.

      jbae@sportsworldi.com jba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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