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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선정 2018 상반기 히트상품] 스파크인터내셔널 연료절감 블랙박스

입력 : 2018-06-27 03:00:00 수정 : 2018-06-26 16: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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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 아끼면서 엔진출력 향상·배터리 재생 가능
자동차용품 생산 전문업체 스파크인터내셔널이 세계 최초로 선보인 연료절감기 융합형 블랙박스는 이미 소비자들 사이에서 엔진출력을 한껏 향상시키면서도 차가 부드럽게 잘 나간다는 평가다. 연료절감과 엔진출력 향상,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셈이다. 자동차 연료를 아끼면서도 엔진출력 향상, 배터리 재생 및 복원기능까지 더해 만족도가 높다. 지능형 운전보조시스템(ADAS), 나이트뷰, 전·후방 촬영도 가능하다.

스파크인터내셔널은 특히 휘발유·경유·LPG 연료절감 및 배터리 재생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블랙박스로 발생하는 자동차 배터리 방전도 최대 7일까지 막을 수 있다. 시중에 판매 중인 대다수 블랙박스는 상시주차 모드 시 블랙박스가 계속 작동하며 배터리 전력이 함께 소모돼 짧은 시간 안에 방전되는 게 단점이다. 

스파크인터내셔널의 연료절감 블랙박스는 엔진출력을 향상시켜 엑셀을 절반 정도만 밟아도 앞으로 쭉쭉 나가는 부드러운 승차감을 기대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고속도로 주행에서도 엑셀을 덜 밟고도 마치 뒤에서 강력한 바람이 밀어주는 것처럼 출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낀다”고 평가한다. 배기가스 감소기능, 엔진 떨림까지 잡아 장거리를 운전해도 피로감이 덜하다.

연료절감 블랙박스는 승용차, SUV, 미니밴, 1~1.4t 화물차에도 사용할 수 있다. 화물차 전용 모델은 방수·적외선 카메라를 탑재했다. 스파크인터내셔널은 7월말까지 기존 블랙박스를 반납하는 고객에게 10만원 보상판매를 해주고 있다. 문의는 전화(02-537-2462)와 인터넷 홈페이지( www.estem.co.k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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