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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5 14:44:27, 수정 2018-06-25 14:25:22

    멕시코 안드레 과르다도 “3승으로 16강 간다”

    • [스포츠월드=박인철 기자] “3승으로 16강 올라간다.”

      멕시코 주장 안드레 과르다도의 다짐. 한국에는 큰 힘이다. 멕시코는 27일 밤 11시(한국시간)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최종전 스웨덴전을 치른다.

      아직 한국을 포함한 F조의 어떤 팀도 16강을 확정하지 못했다. 2승을 거둔 멕시코도 안심할 수 없다. 스웨덴전에서 최소 무승부만 거둬도 1위로 진출할 수 있다. 하지만 두 골 차로 패배하고 동시간에 킥오프하는 독일-한국전에서 독일이 두 골 차 승리를 거둔다면 골득실에서 밀려 3위로 추락한다. 한 골 차 승부가 나면 다득점, 동일 승점팀간 승점까지 따져야 하는 복잡한 경우까지 가야 한다. 그만큼 스웨덴전은 멕시코에도 중요하다. 한국 입장에서도 마찬가지. 멕시코가 질 경우 16강 가능성은 제로가 되기에 독일전 기적 만큼이나 멕시코의 승리가 간절하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이 25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멕시코 선수단은 3승으로 7회 연속 16강 진출을 확정짓겠다는 각오다. 6회 연속 8강 진출에 실패한 징크스를 이번에 깨겠다는 각오 말이다. 과르다도는 “16강에 만족하려고 러시아에 온 것이 아니다. 연승으로 16강에 오르는 것이 목표지만, 우리는 더 높은 곳도 갈 수 있다. 그렇지 못하게 된다면 굉장히 실망할 것”이라면서 “압박을 느끼고 있지만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역사적인 월드컵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라윤은 선수단에 집중력을 요했다. 그는 “스웨덴전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 한다”면서 “우리의 목표를 위해 집중하고 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club1007@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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