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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2 19:06:23, 수정 2018-06-22 19:06:23

    네이마르, 코스타리카전 선발 출전 예고…부상 염려 불식시키나

    •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브라질의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코스타리카전 선발 예고됐다.

      브라질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E조 조별리그 2차전 상대로 코스타리카와 만난다.

      앞서 스위스와 맞붙은 지난 1차전에서 네이마르는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네이마르가 공을 잡으면 스위스는 밀집 수비로 대응하며 시종일관 압박을 가했다. 당시 스위스는 네이마르에게 가해진 총 10개의 파울 수는 당시 치열했던 수비작전을 가늠할 수 있을 정도다. 이같은 파울 수는 지난 1998년 프랑스월드컵에서 잉글랜드 앨런 시어러가 튀니지에게 당한 11개 이후 한 경기에서 한 선수가 당한 가장 많은 파울이다.

      네이마르는 부상이 의심됐다. 지난 19일 회복 훈련에 이어 20일 펼쳐진 팀 훈련에서도 중도에 자리를 떴다. 당시 네이마르는 오른 발목을 절뚝거렸고 이에 지난 2월26일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의 훈련 도중 다쳤던 오른 중족골 골절상이 재발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왔다. 하지만 브라질축구협회 측은 해당 사항에 대해 심각한 부상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또한 다음날 치러진 훈련에도 100% 참가하며 이런 걱정을 불식시켰다. 과연 네이마르가 코스타리카전에서 어떤 몸 상태를 보일지 브라질의 관건이다.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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