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입력 2018-06-22 16:55:15, 수정 2018-06-22 16:57:13

    오승환의 위엄… 삼진쇼 펼치며 퍼펙트 피칭

    •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오승환이 삼진쇼를 펼치며 무실점 퍼펙트 피칭을 자랑했다.

      토론토의 오승환(36)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소재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8회말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동안 무안타 3탈삼진을 기록했다.

      오승환은 이날 완벽에 가까운 투구내용을 선보였다. 평균자책점을 3.34에서 3.24로 끌어내리며 7경기 무실점 경기를 이어갔다. 5-8로 뒤지고 있던 8회말 상황에서 등판한 오승환은 첫 타자 마이클 에르모실로를 공 5개로 삼진을 잡아냈다. 이어 이안 킨슬러 역시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후속 타자인 마이크 트라웃까지 공 3개만으로 스탠딩 삼진처리하며 구위를 과시했다. 이날 오승환은 총 13개(스트라이크 9개)의 공을 던졌으며 최고구속은 시속 150㎞를 기록했다.

      하지만 토론토는 결국 추가 득점에 실패하면서 5-8로 패했다.

      jkim@sportsworldi.com 사진=OSEN

    HOT레드

      • 오늘의 파워링크
      • Today 정보
      • 이시각 관심뉴스
      • To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