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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2 15:25:42, 수정 2018-06-22 16:15:41

    사미 케디라의 반성, “멕시코전서 어린 아이처럼 플레이했다”

    • [스포츠월드=박인철 기자] “우리는 마치 어린아이 같았다.”

      독일 미드필더 사미 케디라도 인정했다. 앞서 독일은 지난 18일(한국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 멕시코전에서 0-1로 패했다. 디펜딩 챔피언의 충격적인 패배. 무엇보다 경기력에서 밀려 충격이 더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미러는 22일 보도를 통해 케디라가 멕시코전 졸전을 인정했다고 한다. 케디라는 당시 토니 크로스와 중원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멕시코의 압박을 전혀 이겨내지 못했다는 평을 들은 바 있다.

      케디라는 “멕시코와 같은 스피드로 경기한다면 우리에겐 우사인 볼트나 칼 루이스가 필요할 것이다. 우린 어린아이처럼 플레이했다”면서 “우리가 세계 챔피언이니 첫 경기를 졌을 때 분위기가 좋지 않은 것은 당연하다”고 반성했다.

      하지만 케디라는 “우리는 11명의 전사로 싸우는 우리의 플레이 방식을 되찾아야 한다. 독일을 위대하게 만드는 그 힘 말이다”라며 24일 스웨덴전에서 반전을 꾀할 것임을 다짐했다.

      club1007@sportsworldi.com 사진=사미 케디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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