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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2 03:00:00, 수정 2018-06-21 14:07:34

    축구토토 매치 4회차, 2018러시아월드컵 조별예선 2차전 한국-멕시코전 대상 발매

    • [스포츠월드=이재현 기자]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오는 24일에 러시아 로스토프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러시아월드컵 조별예선 F조 2차전 한국-멕시코전을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매치 4회차 게임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축구토토 매치 게임은 각 회차별 대상경기의 전반전 및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코어는 0. 1. 2. 3. 4. 5+ 등 총 6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전반 및 최종 스코어를 모두 정확히 맞힌 사람에게는 해당 회차의 배당률에다 베팅금액을 곱한 만큼 적중상금이 지급된다. 베팅금액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각 팀의 스코어는 1개 이상 최대 6개까지 복식 투표가 가능하다.

      월드컵 본선 첫 경기였던 스웨덴전에서 무기력하게 패배한 한국대표팀이 2차전에서 세계 최강 독일을 꺾은 이변의 주인공 멕시코를 만난다.

      선전을 바라는 국내 축구팬들의 기대와는 달리 한국과 멕시코의 전력차이는 꽤 크다. 대다수 해외의 언론 또한 한국의 완패를 예상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은 역대 월드컵 2차전에서 4무5패의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한국팀의 승리를 기원하며 애국베팅을 하려는 국내 축구팬들이라면 시름이 깊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객관적이고 냉철한 분석을 바탕으로 한 ‘실리베팅파’에게 변수는 양팀이 처한 상황이다. 한국은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상대인 스웨덴에게 패한 반면, 멕시코는 가장 어려운 상대를 잡아냈다.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팀은 멕시코다. 만일 한국의 저돌적인 자세가 통한다면, 선취골은 한국에서 나올 가능성이 있다. 반면, 한국이 선취골을 허용할 경우 노련한 멕시코 선수들의 특성상 경기는 굉장히 어려워질 수 있다.

      매치 게임의 경우 전반과 후반의 스코어를 맞혀야 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양팀의 상황과 전력을 면밀히 분석해 경우의 수를 파악한다면 적중률을 크게 상승시킬 수 있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이번 경기는 한국을 응원하는 애국베팅파와 정확한 분석으로 적중을 노리는 실리베팅파의 선택이 극명하게 갈릴 것으로 보인다” 며, “객관적인 전력에서 차이가 나는 양팀이지만, 한국은 무조건 사력을 다한 총력전을 펼쳐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단단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멕시코에 맞선다면 충분히 의외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매치 4회차 게임은 21일 오전 9시30분부터 23일 저녁 9시 50분까지 구매가 가능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자세한 일정과 적중결과 등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swingm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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