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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19 10:47:24, 수정 2018-06-19 10:47:23

    조재윤 VS 이이경, 노련함과 영특함의 연기 대결

    •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배우 조재윤과 이이경이 연기 대결을 펼친다.

      ‘더 펜션’은 누구에게나 특별한 기억과 사연이 담긴 펜션이라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감추고 싶은 사건 속에서 팽팽하게 맞서는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다룬 작품.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대세 연기파 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조재윤과 이이경이 ‘더 펜션’에서 펜션 주인으로 만나 연기 맞대결을 펼친다.

      먼저 영화와 드라마, 연극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강렬한 악역부터 카리스마 연기, 코믹 연기 등 참여하는 작품마다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뽐내는 조재윤은 ‘더 펜션’에서 펜션 주인 재덕을 맡았다. 깊은 산속 외딴 펜션을 홀로 지키며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다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그 곳을 찾아온 손님들 때문에 의문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 조재윤은 ‘더 펜션’에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또한 이번 작품을 통해 첫 멜로 연기에 도전하며 이전과는 180도 다른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다.

      현재 드라마 ‘검법남녀’에서 열혈 형사 캐릭터로 호소력 짙은 연기를 선보이며 인기 고공 행진 중인 이이경은 ‘더 펜션’에서 펜션 주인 재덕(조재윤)의 부탁으로 잠시 펜션을 관리하게 된 인호 역을 맡았다. 연인과 함께 로맨틱한 하룻밤을 보내기 위해 완벽한 계획을 세웠지만 허당끼 넘치는 성격으로 인해 오늘도 화를 내며 떠나버린 여자친구의 뒷모습만을 쓸쓸히 바라보는 캐릭터다. 이이경 특유의 사랑스러운 코믹 연기와 찰떡 궁합을 자랑한다.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와 ‘고백부부’에서 인상적인 코믹 연기로 눈도장을 찍으며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호평을 들었던 이이경은 ‘더 펜션’에서도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치는 진지함과 허당 매력의 코믹함을 넘나들며 다시 한번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하나의 펜션을 두고 벌어지는 조재윤, 이이경 두 배우의 연기 맞대결 예고는 둘 중 펜션의 진짜 주인은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21일 개봉.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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