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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18 13:39:11, 수정 2018-06-18 13:39:11

    김지연 2연패 달성…한국 펜싱 亞선수권대회 10연전 출발 ‘굿’

    • [스포츠월드=정세영 기자] 한국 펜싱이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종합우승 10연패를 위한 산뜻한 스타트를 끊었다.

      한국은 17일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대회 첫날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은 한국 여자 펜싱 ‘사브르 간판’ 김지연(익산시청)의 칼 끝에서 나왔다.

      이날 준결승에서 최수연(안산시청)을 15-13으로 꺾고 결승에 오른 김지연은 결승전에서 중국의 치엔지아루이를 15-5로 대파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에 이어 대회 개인전 2연패다.

      김지연은 지난달 2018 러시아 모스크바 그랑프리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이날 금메달을 따내며 다가올 아시안게임 금메달 전망을 밝혔다. 김지연은 4년전 인천 대회에 이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한편, 준결승에서 김지연에 패한 최수연은 동메달을 획득하며 김지연과 함께 시상대에 올랐다. 또, 이날 남자 플뢰레에서는 허준(경기도 광주시청)이 은메달, 하태규(대전도시공사)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niners@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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