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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18 13:29:15, 수정 2018-06-18 13:29:15

    [SW뮤직] 완성도로 승부… 온앤오프의 눈부신 성장

    •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보이그룹 온앤오프가 청량한 매력으로 가요계를 수놓고 있다. ‘믹스나인’의 데뷔 아픔은 잊고, 대세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디고 있다.

      온앤오프는 지난 7일 두 번째 미니앨범 ‘유 컴플리트 미(YOU COMPLETE ME)’를 발표했다.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온앤오프는 타이틀곡 ‘컴플리트(Complete)’로 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한 분위기와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타이틀곡 ‘컴플리트’에서 온앤오프는 7인 7색의 매력이 돋보이는 청량 보이로 변신해 경쾌하고도 생기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매 무대 파스텔톤부터 비비드한 컬러감의 의상까지 다채롭게 소화해내며 온앤오프만의 톡톡 튀는 매력과 물오른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멜로디가 살아있는 질주감 넘치는 세련된 사운드와 온앤오프만의 감각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보는 음악’과 ‘듣는 음악’ 모두를 만족시키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 팀명인 온앤오프처럼, 팬들과 대중의 마음을 껐다 켰다하는 마성의 매력을 마음껏 뿜어내고 있다.

      국내 활동의 호평에 힘입어 온앤오프는 8월 일본 데뷔를 확정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일본 대형 레이블인 빅터엔터테인먼트와 현지 매니지먼트를 체결하고 오는 8월 일본 정식 데뷔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빅터엔터테인먼트는 다수의 일본 유명 아티스트가 소속된 일본 대형 레이블로 온앤오프의 성공적인 일본 데뷔를 위해 오랜 준비 끝에 오는 8월 정식 데뷔를 결정했다. 아직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유력 매니지먼트사와 계약을 체결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다. 빅터엔터테인먼트 측도 “온앤오프는 아이돌 그룹으로서의 반짝임을 갖고 있으면서도, 높은 실력을 겸비한 특별한 존재다. 그들의 인기가 일시적인 것이 아닌 차세대 톱 그룹이 될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고 강한 신뢰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탄탄한 실력과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온앤오프. 최근 유명 통신사 모델에 발탁돼 관련 영상의 조회수가 2천만뷰를 넘는 등 온앤오프를 향한 대중의 관심도 높아진 상황. 그들의 힘찬 행보가 이뤄낼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giback@sportsworldi.com
      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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