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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17 11:33:58, 수정 2018-06-17 11:12:47

    [★온탕냉탕] '6월의 신부' 가은…'이혼 소송' 김기덕 감독

    • [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지난 한 주 연예계에는 스타들을 웃고 울게 만든 다양한 사건·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6월의 신부가 되는 달샤벳 출신 가은부터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김기덕 감독까지. 스포츠월드가 한 주간 있었던 스타들의 이슈를 정리했다.

      ▲ No.1 달샤벳 출신 가은 ‘결혼’

      걸그룹 달샤벳 출신 가은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가은은 오는 23일 4세 연상 일반인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2011년 1월 달샤벳 멤버로 데뷔한 가은은 4년간 활동하다 2015년 탈퇴, 패션공부를 하며 남자친구와 함께 의류 사업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진행된 가은의 웨딩화보 촬영에선 달샤벳 멤버들이 참여해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 No.2 박진희·가희, 나란히 ‘득남’

      배우 박진희와 가수 가희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박진희는 16일 오전 3시쯤 순천의 한 산부인과에서 남자아이를 출산했으며, 같은 날 새벽 가히 역시 둘째 아들을 낳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 2015년 5월 5세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한 박진희는 그해 11월 첫딸을 얻었다. 가희는 2016년 3월 세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10월 첫아들을 출산했다.

      ▲ No.3 김효진, 고양이에게 따뜻한 ‘손길’

      배우 김효진이 남다른 동물사랑을 실천했다. 김효진은 15일 자신의 SNS에 “우연히 발견하게 된 아기 고양이입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에 따르면 김효진은 차바퀴에 숨어 있던 다친 고양이를 직접 구조해 1차 수술까지 해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지극한 보살핌에도 고양이는 하루 뒤인 16일 끝내 세상을 떠났고, 이에 김효진은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 No.1 김기덕 감독, 미투 논란으로 ‘이혼소송’

      김기덕 감독이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이는 본지 단독 보도로 알려졌다. 앞서 김기덕 감독은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김기덕 감독은 최근 자신의 성 추문 의혹을 제기한 MBC ‘PD수첩’ 제작진 및 관련 여배우들을 고소하는 등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지만, 가족들은 이미 큰 상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 No.2 씨잼, 마약혐의로 ‘구속기소’

      래퍼 씨잼이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강력부(이진호 부장검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씨잼과 연예인 지망생 고모 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12일 밝혔다. 씨잼은 수차례 대마초 구입하고 흡연했으며, 코카인을 흡입한 혐의 또한 받고 있다. 씨잼은 검찰에서 “음악 창작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마약을 했다”고 진술해 대중의 분노를 샀다.

      ▼ No.3 ‘성추문 논란’ 일급비밀 경하 ‘탈퇴’

      성추문 논란을 빚고 있는 그룹 일급비밀 경하가 팀에서 자진 탈퇴했다. 소속사 JSL컴퍼니 측은 11일 ‘경하가 멤버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다는 의견’을 전달, 심사숙고 끝에 팀을 탈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하는 2014년 12월 동갑내기 A양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지난 24일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경하는 끝까지 항소하겠다는 입장이다.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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