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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15 12:57:41, 수정 2018-06-15 12:57:41

    강정호, 트리플 A 승격 후 첫 타점

    • [스포츠월드=이재현 기자] 강정호(31)가 올 시즌 첫 트리플 A 타점을 신고했다.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 A팀인 인디애나폴리스에서 활약 중인 강정호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빅토리 필드에서 열린 톨리도 머드 헨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트리플 A팀)와의 홈경기에 3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1타점과 1볼넷을 기록했다.

      앞서 강정호는 싱글A에서의 준수한 성적(7경기, 타율 0.417, 3홈런, 11타점)을 바탕으로 트리플 A로 조기 승격했지만, 곧장 성과를 내진 못 했다. 승격 이후 3경기 만인 지난 14일에 들어서야 첫 안타를 신고했을 정도.

      15일도 어렵긴 마찬가지였다. 다만 1회 말 1사 3루에서 우익수 희생 플라이에 성공하며 타점을 올린 점만이 작은 위안. 3회에는 외야 뜬공, 5회 말 1사에선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

      7회 말 무사 1루에서 좌익수 뜬공, 8회 말 2사 1,3루에서도 외야 뜬공으로 돌아선 강정호는 안타 생산에 실패한 채 경기를 마쳤다. 강정호의 올 시즌 트리플 A 타율은 4경기에서 0.067(15타수 1안타)이다. 그럼에도 소속팀 인디애나폴리스는 7-3으로 승리했다.

      swingman@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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