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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12 13:05:21, 수정 2018-06-12 13:05:21

    '승계주자 득점 허용' 오승환, 1이닝 1K 무실점…3경기 연속 무실점

    • [스포츠월드=정세영 기자] 오승환(36·토론토)이 중간 계투로 제 몫을 해냈다.

      오승환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와의 원정경기에서 팀이 4-7로 뒤진 7회말 무사 1, 3루 위기에 등판했다.

      첫 타자 윌리 아다메스에 우익수 뜬공을 유도했지만 그 사이 3루에 있던 C.J 크론이 홈을 밟아 희생플라이가 됐다.

      이후 후속타자 말렉스 스미스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해 1사 1, 3루 위기를 이어갔지만, 카를로스 고메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다음타자 롭 레프스나이더를 2루수 플라이로 잡고 이닝을 마무리했다. 이날 총 13개의 공을 던진 오승환은 10개를 스트라이크존에 꽂아넣었다. 최고 구속은 시속 91.8마일(약 147.7㎞)을 찍었다.

      이날 승계주자 2명 가운데 한 명의 득점을 허용하기는 했으나 오승환의 자책점으로 기록되지는 않았다.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한 오승환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77에서 3.64로 내려갔다. 최근 3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이다.

      토론토는 4-8로 패배, 4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niners@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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