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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02 20:53:06, 수정 2018-06-02 20:53:06

    김종국 결승골… 아산, K리그2 2위 도약!

    • [스포츠월드=박인철 기자] 아산이 2위로 올라섰다.

      아산은 2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14라운드 수원 FC와 원정경기에서 김종국, 한의권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아산은 승점 24(7승3무4패)를 기록하며 성남에 이어 2위에 올라섰다. 반면 수원FC는 결정력 부족으로 땅을 쳤다. 승점 13(4승1무9패)으로 9위다. 3경기 연속 무승(1무2패)이다. 아산을 상대로는 6전 전패를 당하는 수모까지 당했다.

      팽팽한 접전은 전반 종료 직전에 깨졌다. 전반 44분 김종국이 페널티지역 근처에서 수비수 한 명을 제친 후 중거리슛을 시도했고 이는 그대로 골문을 찢었다. 후반에도 기세가 바로 이어졌다. 후반 4분 안현범의 낮은 크로스를 한의권이 그대로 골문으로 집어넣으면서 쐐기골이 됐다.

      다급해진 수원FC는 홈에서 반전을 만회하고자 지속적으로 몰아쳤지만 결정력이 부족했다. 리그 최소 득점(8골)다운 공격력 부진이 아쉬웠다. 결국 그대로 2-0 아산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club1007@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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