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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23 16:52:24, 수정 2018-05-23 17:03:55

    도깨비골프 4쌍둥이 아이언-도깨비 아이언 관심 급증

    “8번부터 5번까지 모두 8번 아이언의 길이와 같다“
    “팔각그립 장착- 작은 힘으로도 비거리를 늘린다”
    • [스포츠월드=권기범 기자] 이미 도깨비 드라이버로 골퍼들에게 친숙한 DX-GOLF에서 이번엔 길이가 같은 아이언, DX109/DX111을 출시했다. 그것도 국내 최초로 팔각그립까지 장착해 필드의 도깨비임을 과시한다.

      컨셉은 모든 골퍼가 롱아이언의 경우, 부담감 때문에 좋은 샷을 할 수 없다는 현실을 참고로 8번 아이언의 길이로 7, 6, 5번까지 똑같이 짧게 만들었으며, 비거리는 각 번호 별 10야드씩 차이가 나도록 특수제작을 하였다.

      샤프트 길이를 줄이고도 일정한 비거리의 차이가 나는 이유는 ‘헤드로프트 각도의 차이’와 ‘특수샤프트로 밴딩, 킥 포인트의 조절’, ‘크기가 같은 헤드’라는 세가지이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골퍼의 자신감 충만’이다. 일반 아마추어 골퍼들은 보통 8번 아이언까지는 자신 있게 스윙을 하지만 롱아이언을 마주치면 힘이 들어가고 급해져 실수 샷을 유발하게 되는데 이것을 방지하는 과학적 혁신으로 ‘롱아이언도 쉽게 칠 수 있게’ 제작되었다.

      수학적으로는 7번 아이언 기준 클럽길이가 37인치, 우리 팔길이가 보통 24인치로 전체 61인치에서 클럽별 차이인 0.5인치는 아주 미비한 수치이고, 이것은 오히려 심적인 부담감을 주게 되므로 비거리와 일관성 있는 샷에 방해가 되는 것이다.

      현재 유명한 프로골퍼들 중 리디아고, 부룩 헨더슨 등 많은 프로골퍼들이 그립을 아주 짧게 쥐고 스윙을 하고 있으며, 전년도 미국 아마US오픈 챔피언과 전미대학골프 챔피언인 디셈보는 모든 아이언을 7번 아이언의 길이로 세팅해서 사용 중인 유망한 프로 골프임을 볼 때 샤프트의 길이가 비거리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DXGOLF에서 특허를 가지고 만든 팔각그립은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그립의 악력조절을 못함으로 정상적인 스윙궤도를 만들지 못하고, 손가락 등의 부상을 많이 당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작은 힘으로 잡아도 미끄러지지 않으며 작은 힘으로도 큰 에너지를 전달 할 수 있는 그립이다. 스윙의 아크도 자연스럽게 크게 만들어 줘 비거리도 향상된다. 아마추어는 멘탈이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심리적인 안정감과 믿음을 주는 아이언이 라운딩의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 틀림없다.

      사진 DX111 아이언 /polestar17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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