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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03 14:54:12, 수정 2018-05-03 14:54:12

    "첼시, 리버풀에 승리" 축구팬 40% 예상… 축구토토 승무패 17회차

    • [스포츠월드=권영준 기자] ‘첼시, 리버풀에 승리할 것’이라고 축구팬 40%가 예상했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대표 손준철)가 오는 5일(토)에서 7일(월)까지 벌어지는 국내프로축구 K리그1 6경기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17회차에서 국내 축구팬들은 첼시(홈)-리버풀(원정)전에서 홈팀인 첼시의 우세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첼시, 리버풀이 수비에 집중한다면 무승부 가능성도 있어

      자세한 투표율을 살펴보면, 첼시는 40.75%를 획득했고, 양팀의 무승부 예측과 리버풀의 승리 예상은 각각 29.77%와 29.48%로 나타났다.

      시즌 막바지에 다다른 EPL의 빅매치다. 리그 5위인 홈팀 첼시는 다음 시즌 UEFA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4위 안으로 진입해야 한다. 3경기를 남겨둔 현재 4위 토트넘과 승점 5점차이기 때문에 리버풀전에서는 반드시 승점 3점을 획득해야 하는 첼시다.

      동기부여나 체력적인 면에서 열세를 보이는 팀은 리버풀이다. 일단, 첼시전에 패하더라도 마지막 경기인 브라이턴전을 이긴다면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거의 보장된다. 또, 현재 유럽클럽축구 최고의 영애인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해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리버풀의 목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맞춰져 있다. 상대적으로 첼시전에 집중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이유다.

      단, 동기부여와 체력이 떨어지는 리버풀이 수비에 집중한다면 의외로 무승부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리버풀은 첼시와의 최근 2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1-1무승부를 기록한데다, 2015년5월10일 맞대결(1-1 무승부)부터 올 시즌까지 2승4무로 첼시에게 단 한번도 패하지 않았다.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하는 첼시이지만, 리버풀의 스탠스에 따라 경기의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경기다.

      ▲우승 확정 지은 맨시티, 허더즈필드에 압승 88.34%...승점 기록 세우기 위해 최선 다할 것

      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맨체스터시티는 허더즈필드를 상대로 이번 회차 최다 득표인 88.34%를 획득했다. 맨시티는 조기 우승을 결정했지만, 리그 최초 승점 100점이라는 대업을 달성하기 위해 순항 중이다. 강등권 싸움을 해야 하는 허더즈필드에게는 나쁜 소식이지만, 대다수 토토팬들에게는 맨시티에게 몰표를 줄 수 밖에 없는 이유기도 하다. 강등권인 18위 사우샘프턴(32점)과 승점 3점 차이인 허더즈필드(35점)에게는 동기부여라는 무기가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무승부가 최선의 결과일 것으로 보인다.

      ▲K리그, 슈퍼매치에서 수원이 승리 거둘 것 47.63%..

      어린이날을 맞이해 슈퍼매치가 펼쳐지는 K리그에서는 원정팀 수원이 47.63%를 얻어 홈팀 서울에게 패배를 안길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달 30일 황선홍감독이 성적부진을 이유로 자진으로 사임한 서울의 분위기는 최악이다. 이후 결린 경남과의 원정경기에서도 0-0으로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수원 역시 전북에게 패한 이후 벌어진 울산과의 홈경기에서도 승점 1점 추가에 그쳤지만, 서울보다는 훨씬 좋은 분위기다.

      물론, 리그 최고의 라이벌전이라는 변수는 있다. 상대전적 또한 최근 6경기에서 서울이 3승3무로 압도적이다. 과연 서울이 감독 교체라는 악재를 딛고 라이벌 수원에게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아니면 수원이 흔들리는 라이벌팀에게 쐐기를 밖을 수 있을지 국내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경기다.

      K리그1과 EPL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17회차 게임은 오는 5일(토) 오후 1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young0708@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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