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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28 19:17:26, 수정 2018-04-28 19:17:26

    FC서울, 상주와 무득점 무승부…9위 제자리걸음

    • [스포츠월드=권기범 기자] FC서울이 무승부로 허무한 토요일을 보냈다.

      FC서울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0라운드 경기에서 상주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한 서울은 2승4무4패(승점 10)에 그쳤다. 전체적으로 창끝이 너무 무뎠다. 9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양 팀 모두 절호의 기회를 만들지는 못했다. 오히려 상주의 볼점유율이 많았다. 서울은 에반드로를 적극 활용하려 했지만 위협적인 장면은 없었다. 코너킥 연속 세 차례도 무위에 그쳤다.

      후반 6분 서울의 슈팅이 나왔지만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중앙에서 패스받은 에반드로가 치고 나서면서 페널티박스 앞에서 슈팅을 날렸지만 상주 골키퍼 유상훈이 막아냈다. 상주 역시 후반 20분 이광선의 헤딩시도가 소득을 얻지 못했다. 서울은 후반 30분 박주영을 투입하는 등 최정방에 4명을 배치했지만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고 오히려 상주의 역습에 당황했다.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도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울산은 3월 4연패 뒤 4월 무패로 마감했다.

      대구에서는 제주가 대구FC를 4-1로 완파했다. 대구는 전반에만 김진혁과 정치인이 퇴장을 당해 수적열세에 빠졌고 제주는 그 틈을 이용하며 후반 연속골을 성공하며 낙승을 거뒀다. 2연패에서 벗어난 제주는 5승2무3패(승점17)로 경남을 제치고 3위가 됐다. 

      polestar174@sportsworldi.com 사진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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