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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28 10:23:24, 수정 2018-04-28 10:25:52

    류현진, 4승 출격 코리안몬스터…ERA 1점대 유지할까

    • [스포츠월드=권기범 기자] 류현진(31·LA다저스)이 곧 4승 사냥에 나선다.

      류현진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1시1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한다.

      샌프란시스코는 류현진이 수 차례 맞붙었던 팀이다. 통산 12차례 등판해 4승6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홈구장 AT&T 파크에선 4승 3패, 평균자책점 3.40을 기록 중이다.
      다행히 류현진을 상대로 통산타율 0.414로 강했던 펜스는 손가락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다. 3루수 에반 롱고리아 외에는 모두 상대한 경험이 있다. 류현진은 야스마니 그란들과 배터리 호흡을 이루며 9번 투수로 출전할 예정이다.

      올 시즌 류현진은 부활에 성공하며 선발로테이션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위태로운 5선발로 출발했지만 승승장구하면서 3선발 이상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4경기 등판해 3승무패 평균자책점 1.99. 최근 3차례 등판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하며 3연승을 질주 중이다.

      특히 3연승 중 경기당 모두 8개 이상의 탈삼진을 뽑아냈다. 지난해부터 주력 구종으로 사용한 컷패스트볼과 올 겨울 연마한 회전수를 높인 커브에 완벽제구의 체인지업으로 상대의 타이밍을 완벽하게 빼앗았다.

      선발 맞상대는 3패 평균자책점 4.98을 기록 중인 좌완 데릭 홀랜드다. 선발 대결에서는 류현진 쪽으로 무게추가 기운다. 

      polestar174@sportsworldi.com 사진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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