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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20 16:00:00, 수정 2018-04-20 15:47:11

    [내야외야] 롯데, 주말 3연전서 자이언트핑크 시구자 선정

    • [스포츠월드=이지은 기자] 롯데는 오는 20일부터 사직에서 열리는 SK와의 주말 3연전을 맞아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행사를 마련했다.

      우선, 20일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롯데자이언츠의 오랜 팬인 이상준(30)씨가 시구를 펼친다. 이상준 씨는 발달장애 2급과 자폐성 장애를 갖고 태어났지만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고 현재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동료 직원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야구 광팬인 이 씨는 사직야구장에서 선수들을 응원하는 것이 삶의 낙이다. 이 씨의 야구에 대한 사랑을 지금껏 곁에서 지켜본 친누나가 구단 게시판에 사연을 남기며 시구자로 선정됐다.

      21일은 시로앤마로 매치데이를 맞아 시로앤마로 김동환 대표이사가 시구를 한다.. 시로앤마로는 시바견을 닮은 유기견 '절미'를 모티브로 한 반려견 캐릭터다. 현재 롯데와 협업을 통해 사직야구장 광장에서 대형 피규어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동시에 다양한 콜라보 상품을 만날 수 있는 특별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 날은 입장관중 선착순 1천명에게 시로앤마로 기념품을 증정한다.

      22일은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의 우승자인 자이언트핑크가 사직야구장을 방문해 시구를 펼친다. 부산 출신인 자이언트핑크는 평소 롯데의 팬으로 지난 해 시구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우천취소로 아쉽게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

      number3togo@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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