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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20 13:53:22, 수정 2018-04-20 13:53:22

    김시우, 발레로 텍사스 오픈 첫날 21위 무난한 출발

    • [스포츠월드=정세영 기자] 김시우(23·CJ대한통운)가 발레로 텍사스 오픈 첫 날 중상위권으로 출발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3승에 도전하는 김시우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로 공동 21위에 자리했다. 선두는 5언더파 67타를 적어낸 그레이슨 머레이(미국)다.

      지난주 RBC 헤리티지에서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에 머문 김시우는 이날 버디 3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1번홀에서 라운드를 시작한 김시우는 초반 연속 보기가 나오는 등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6번홀에서 7m짜리 버디 퍼트를 정확히 홀컵에 떨어뜨리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8번홀과 14번홀에서도 버디를 보태며 상승세 속에 첫날 일정을 마쳤다.

      배상문(32)은 김시우와 같은 공동 21위로 경기를 시작했고, 최경주(48·SK텔레콤)는 1오버파 73타로 공동 64위에 머물렀다. 4오버파에 그친 강성훈(31·CJ대한통운)은 공동 126위로 부진했다. niners@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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