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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11 03:00:00, 수정 2018-04-10 15:46:03

    KLPGA,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KLPGA 최초 항공사 주최 대회 열어

    • [스포츠월드=배병만 선임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1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금호아시아나 그룹 본관에서 ‘아시아나항공 오픈’의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KLPGA와 CLPGA(중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아시아나항공 오픈’은 글로벌 투어로 나아가기 위해 해외에서 개최는 대회로, 한-중 교류와 골프 발전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조인식에 참석한 문명영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은 “항공사 최초로 KLPGA 투어의 ‘아시아나항공 여자오픈’을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 & 골프리조트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에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은 “’항공사 최초’라는 타이틀이 걸린 만큼 멋진 대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 KLPGA 투어를 대표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아시아나항공 오픈’은 오는 7월 6일(금)부터 사흘간 중국 웨이하이에 위치한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 & 골프리조트에서 열릴 예정이며, 총상금 7억 원, 우승 상금 1억 4천만 원의 규모로 펼쳐진다. 

      man@sportsworldi.com

      강춘자 수석부회장(왼쪽)과 문명영 여객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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