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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10 03:00:00, 수정 2018-04-09 18:26:22

    제8회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 17일 개막

    일산 킨텍스서 3일간
    • [정희원 기자] 의약품 분야 대표 전시회로 꼽히는 제8회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KOREA PHARM & BIO 2018)이 오는 17일부터 3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경연전람이 주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한다.

      전시회에는 △의약품 및 바이오의약품·화장품원료·정밀화학·의약품 및 바이오 관련 서비스 △연구실험 분석장비 △제약 공정 및 제조설비·화학장치 △물류서비스·콜드체인 등 다양한 분야의 부스가 참가한다. 이로써 약이 탄생하기 위한 전과정에서 활용되는 각종 장비를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또 완제의약품 및 바이오의약품, 원료의약품, 의약품 및 바이오 관련 서비스 등이 다양하게 출품될 예정이다.

      완제의약품 제조업체 중에선 대원제약·신신제약·태극제약·한국파마·휴온스 등 중견제약기업이 참가한다. 이들 기업은 ‘중견제약기업 공동홍보관’을 설치, 각 사 주력제품을 전시하고 해외 바이어와 수출상담에 나선다.

      국내 제약업계의 우수성을 대내외로 알리고, 수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됐다. 개막 첫날에는 식약처에서 우수의약품 생산 및 연구, 개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이들에 대한 정부 포상을 진행한다. 식약처는 국내 의약품 관련 정부정책 설명회를 열고 △2018년 제조유통관리 정책방향 △마약류취급 보고제도 △2018년 식약처 의약품 GMP 정책방향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2일차에는 국내 의약품·화장품 원료와 기술 수입에 관심을 보이는 말레이시아·베트남·싱가포르·UAE·일본·캐나다 등 13개국 바이어 31개사를 초청해 전시회 참가업체와 1대1 수출상담회가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중국진출에 관심이 높은 국내 제약사들의 수요를 반영, ‘중국 의약품시장 진출 세미나’를 주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중국 제약·바이오산업의 최신 동향과 임상규제 변화, 성공사례 등을 공유하며 중국 진출 기회 및 방안을 모색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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