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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8 09:11:11, 수정 2018-03-28 11:02:20

    [SW뮤직] 황제의 귀환… 15년차 동방신기가 선보일 ‘운명’

    •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황제의 귀환이다. ‘K팝 황제’ 동방신기가 정규 8집 타이틀곡 ‘운명’으로 2018년 가요계 평정에 나선다.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는 28일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8집 ‘뉴 챕터 #1 : 더 찬스 오브 러브(New Chapter #1 : The Chance of Love)’를 발표한다. 2004년 데뷔 이래 15년 동안 꾸준히 음악활동을 이어온 동방신기는 입대를 기점으로 성인으로 성장, 여유와 섹시, 세련미를 다 갖춘 ‘어른섹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늘 꾸준히 성장하고 진화하는 동방신기이기에, 이번에 보여줄 음악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타이틀곡 ‘운명(The Chance of Love)’은 중독성 있는 훅과 기타 리프가 매력적인 스윙재즈 기반의 댄스팝 장르의 곡이다. 가사에는 ‘운명’처럼 마주치게 되는 사랑을 표현함을 물론, 동방신기로 활동하는 멤버들의 ‘운명’ 같은 삶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번 앨범은 동방신기가 2년 8개월만에 발표하는 앨범인 만큼,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기획 단계부터 콘셉트, 곡 선정, 앨범을 관통할 스토리 구성 등에 적극 참여했다. 심혈을 기울여 작업, 더욱 완성도 높고 풍성해진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어서 가요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 동방신기는 정규 8집을 다양한 정보와 매력을 지닌 ‘매거진’이라는 단어로 표현, 동방신기만의 음악 색깔과 두 멤버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내고자 노력했다. 두 멤버의 훈훈한 비주얼과 세련되고 여유 넘치는 매력이 돋보이는 티저 이미지와 영상들은 화보를 방불케 하는 퀄리티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며, 인터랙티브 형식으로 제작된 공식 홈페이지는 팬들이 동방신기의 티저 이미지와 다양한 스티커 등의 콘텐츠를 드래그해 직접 매거진 커버 이미지를 만들 수 있어 이번 앨범 콘셉트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감각적인 티징 프로모션을 펼친 동방신기의 정규 8집은 다양한 장르의 총 11곡이 수록되어 있어 더욱 폭넓어진 음악 세계를 선물하고, 한 편의 매거진 같은 앨범 속 두 사람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들이 전하는 스토리에 매료되기에 충분하다.

      한편 데뷔 15년 차인 동방신기는 최근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고자 개인 SNS를 개설했다. 다양한 모습을 공유하는 등 전 세계 팬들과 교감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일상을 보여주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도 출연해 큰 화제를 불러모으기도 했다.

      더불어 동방신기는 앨범 발매 당일인 28일 오후 8시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TVXQ! Welcome Back Party : The Chance of Love’를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이날 현장은 네이버 V LIVE의 SMTOWN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돼 많은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전망이다.

      동방신기의 정규 8집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새로운 퍼포먼스 그리고 두 멤버의 열정이 어우러진 웰메이드 앨범으로 가요계를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giback@sportsworldi.com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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