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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4 18:15:23, 수정 2018-03-24 18:15:23

    ‘에밋 30점’KCC, 전자랜드에 짜릿한 역전승…6강 PO 승부는 최종 5차전으로

    • [스포츠월드=정세영 기자] KCC가 6강 플레이오프 승부를 최종 5차전까지 몰고 갔다.

      KCC는 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5전 3승제) 4차전 전자랜드와 원정 경기에서 79-78(24-23 21-14 14-25 20-16로 승리했다.

      이날 KCC 승리로 시리즈 전적은 2승 2패로 동률을 이뤘다. 두 팀은 26일 오후 7시 전주체육관에서 열리는 마지막 5차전에서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다툰다.

      KCC의 끝내주는 뒷심의 승리였다. 이날 KCC는 4분여를 남기로 70-78로 끌려갔다. 그러나 순식간에 전태풍이 5점을 몰아쳐 75-78까지 추격했다. 기세를 올린 KCC는 안드레 에밋이 연속 4점을 퍼부어 종료 2분여를 남기고 79-78로 역전에 성공했다. KCC는 이 점수를 끝까지 지켰고, 승부를 최종전으로 몰고 갔다.

      KCC 외국인 선수 에밋은 30점, 12리바운드로 승리에 일등공신이 됐다. 이정현도 고감도 3점포를 앞세워 21점을 뽑아 승리를 도왔다.

      niners@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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