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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9 11:13:42, 수정 2018-03-19 16:33:57

    [SW뮤직] 워너원, 인기행진…이번엔 더 커질까

    •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그룹 워너원이 ‘부메랑’과 함께 돌아온다.

      워너원은 19일 새 미니앨범 ‘0+1=1’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부메랑’과 함께 선공개 곡 ‘약속해요’를 포함해 ‘GOLD’ ‘WE ARE’ ‘보여’ ‘너의 이름을’ ‘약속해요’(고백 Ver.) 등 총 일곱 트랙으로 구성됐다.

      먼저 관심이 가는 것은 타이틀곡 ‘부메랑’이다. 자신감이 강한 남자의 거부할 수 없는 짝사랑에 대한 곡으로 내가 던진 사랑이 너와 만나 다시 나에게 돌아오길 바라는 내용의 노래다. 워너원 멤버 윤지성은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해당 곡의 안무와 관련해 “안무 난이도가 있다. 첫날 연습 후 물리치료를 받았을 정도”라고 밝혀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군무가 예상된다.

      앞서 워너원은 선공개곡 ‘약속해요’가 각종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약속해요’는 데뷔 333일을 기념하는 곡으로 처음 만남인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의 기억을 되살리는 내용이 눈에 띄는 팬송이다. 어느덧 1년이 다 돼가는 워너원의 출발을 알렸던 지난 봄날의 정취를 그려냈으며 워너원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서사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팬클럽인 워너블을 향한 고마운 감정과 다짐을 노래했다.

      선주문량도 놀랄만한 성적을 기록했다. 총 70만장을 돌파하며 자신들의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앞서 지난해 8월 7일 첫 데뷔 앨범 ‘1X1=0’(투비원)과 리패키지앨범 ‘1-1=0’(낫띵 위드아웃 유)로 도합 140만장을 판매하며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른 만큼 이번 앨범이 어떤 판매고를 기록할지 관심이 모인다.

      하지만 악재도 있다. ‘부메랑’ 및 일부 수록곡이 공개 전에 유출된 것. 특히 마스터링까지 끝난 최종본이라는 점에서 더욱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스마트폰과 인터넷으로 통해 유출과 동시에 무서운 속도로 퍼져나간 만큼 금전적인 피해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소속사 측은 진화에 나섰지만 유출 논란이 처음이 아닌 만큼 팬들은 소속사의 부주의가 크다는 의견이다.

      인기 만큼 일거수일투족이 다양한 뉴스가 되는 워너원. 그들이 이번 앨범 활동으로 황금기를 이룩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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