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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7 10:04:22, 수정 2018-03-17 10:04:21

    안병훈,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둘째날 4위

    • [스포츠월드=정세영 기자] 안병훈(27·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90만 달러) 선두 경쟁에 불을 댕겼다.

      안병훈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골프클럽(파72·7419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이틀 연속 4타를 줄인 안병훈은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로 선두 헨릭 스텐손(스웨덴), 브라이슨 디샘보(미국·이상 11언더파 133타)에 3타 뒤진 4위에 랭크됐다.

      함께 출전한 강성훈(31·CJ대한통운)이 첫날 부진에서 벗어나 5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이븐파로 공동 66위에 올라 컷 통과에 성공했다. 김민휘(26·CJ대한통운·4오버파), 배상문(32·6오버파), 김시우(22·CJ대한통운·7오버파)는 모두 컷 탈락했다.

      한편, 복귀 첫 승이자 통산 80승 달성에 도전하는 타이거 우즈(미국)는 버디와 보기 2개씩을 기록하며 이븐파에 그쳤다.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 공동 17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niners@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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