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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5 13:08:04, 수정 2018-03-15 13:08:03

    [SW뮤직] NCT, 전세계적 인기몰이…“광풍 시작됐다”

    •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그룹 NCT가 폭발적인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NCT는 지난 14일 발매된 앨범 ‘엔시티 2018 엠파시’(NCT 2018 EMPATHY)는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YES24 등 각종 음반차트에서 일간 1위에 올랐다.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에서는 캐나다 핀란드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등을 비롯해 전 세계 18개 국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국내 음원사이트에서도 차트에 진입하며 본격적인 인기 행진에 시동을 걸었다.

      이같은 인기는 일찌감치 예견된 상황이었다. 앨범 선주문량이 지난 14일 기준 20만 장에 돌파했고 쇼케이스가 성황리가 개최됐기 때문. NCT는 지난 14일 서울 성북구 안암로 화정체육관에서 그룹 NCT의 쇼케이스를 ‘엔시티 2018 엠파시’(NCT 2018 EMPATHY)를 개최했다. 먼저 열린 언론 쇼케이스는 수백명의 국내 및 해외 취재진이 모여 열기를 더했다. 이어 개최된 팬 쇼케이스 역시 4000여명이 좌석을 거뜬히 채우며 인기를 증명했다. 이날 리더 대행 태용은 “18명의 멤버들이 제각각의 나라 문화 나이 연습기간도 다르지만 모두 힘을 합쳐서 이 모든 게 가능했다. 앞으로 성장하고 많이 발전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포부를 전하기도.

      NCT는 개방 및 확장성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팀이다. 이에 대해 멤버 도영은 지난 쇼케이스에서 “NCT는 큰 브랜드라는 그룹 아래 여러 팀이 있다. 먼저 지역을 기반으로 한 127팀은 서울 위주로 활동을 한다. U팀은 패션이나 음악 콘셉트를 지향하며 DREAM팀은 10대만으로 구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즉 현재 NCT는 NCT 127, NCT U, NCT DREAM으로 구분된다.

      18명의 열정은 앨범에서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번 앨범은 현존하는 멤버들의 목소리가 모두 담기게 되는 것이 포인트다. 특히 NCT의 다양한 색깔을 보여주며 한 앨범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는 평가다.

      NCT의 음악성적에도 기대감이 크다. 그들은 ‘마지막 첫사랑’으로 SBS MTV ‘더쇼’에서 트리플 크라운과 ‘Cherry Bomb’(체리 밤)으로 엠넷 ‘엠카운트다운’ 1위 트로피를 들어올린 바 있다. 따라서 이번 활동에서 NCT가 어떤 음악 방송 성적을 거둘지 관심이 모인다.

      jkim@sportsworldi.com

      사진=김용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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