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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07 18:33:56, 수정 2018-03-07 18:33:56

    LG유플러스, 카카오프렌즈 키즈워치 출시

    내 아이 안전 확인 쉬워진다
    • [한준호 기자] LG유플러스가 자사의 AI(인공지능) 플랫폼과 인기 캐릭터 카카오프렌즈를 접목시킨 ‘카카오프렌즈 키즈워치’(사진)를 선보인다.

      ‘카카오프렌즈 키즈워치’는 AI 서비스를 탑재한 어린이전용 통신기기다. 기본적으로 음성통화, 문자 등 통신기능을 제공하고 ’U+가족지킴이’ 앱과 연동한 자녀 보호 및 안전확인 서비스가 가능하다. AI 기반의 음성제어, 한영사전, 날씨 서비스에 라이언과 어피치 등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카카오프렌즈 키즈워치’의 가장 큰 특징은 부모가 자녀 안전을 상시 확인하는데 최적화 돼있다는 점이다. 부모는 스마트폰에 ‘U+가족지킴이’ 앱을 설치해 키즈워치를 조작할 수 있다. 특히 앱에 포함된 ‘나에게 전화’ 기능은 아이가 직접 전화를 걸지 않아도 키즈워치가 부모에게 전화를 걸 수 있고 언제든 아이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가족지킴이 앱에서는 ‘나에게 전화’뿐만 아니라 아이의 실시간 위치와 발자취 확인, 안심지역 이탈 알림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자녀의 길 잃음, 위급상황에 대비한 ‘긴급호출’ 모드도 유용하다. 아이가 키즈워치의 긴급호출 버튼을 3초 이상 누르면 부모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알림음과 함께 현재 위치를 전송한다. 김남수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은 “‘카카오프렌즈 키즈워치’는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시나리오를 지속적으로 학습하면서 서비스를 개선하는 이른바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한다”며 “아이들의 억양·어휘와 목소리 인식률을 극대화시킨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어린이 전용 웨어러블 시장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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