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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07 13:16:12, 수정 2018-03-07 13:16:12

    [SW뮤직] NCT, 2018년 파상공세는 시작됐다

    • [김재원 기자] 2018년을 자신들의 해로 만든다. 그룹 NCT의 파상공세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그동안 여러 유닛으로 나누어 활동을 했던 NCT의 18명 멤버들이 모두 모여 ‘NCT 2018’ 프로젝트를 개시하는 것.

      먼저 18명의 열정은 앨범에서 고스란히 드러날 예정. 이번 앨범은 현존하는 멤버들의 목소리가 모두 담기게 되는 것이 포인트다. 특히 NCT U와 NCT 127을 비롯해 NCT DREAM까지 NCT의 다양한 색깔을 보여줄 것을 예고해 한 앨범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낼 것으로 보인다.

      또 눈길을 끄는 것은 컴백 당일 펼쳐지는 쇼케이스. NCT는 오는 14일 컴백과 동시에 쇼케이스를 펼친다. 이날 발표되는 앨범 ‘NCT 2018 EMPATHY’는 앞서 공개된 ‘BOSS’(보스) ‘Baby Don’t Stop’(베이비 돈트 스톱) ‘GO’(고)를 비롯해 NCT 127의 신곡도 발표될 예정. NCT는 멤버별로 빠짐없이 고난이도 퍼포먼스 실력을 소유한 만큼 어떤 무대가 펼쳐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18명의 멤버가 함께 선사하는 무대가 계획돼 있어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NCT는 지난해부터 음악방송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마지막 첫사랑’으로 SBS MTV ‘더쇼’에서 트리플 크라운과 ‘Cherry Bomb’(체리 밤)으로 엠넷 ‘엠카운트다운’ 1위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따라서 이번 활도으로 어떤 음악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된다.

      이번 활동은 해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MTV ASIA는 지난 1일 NCT를 ‘MTV ASIA SPOTLIGHT’(엠티비 아시아 스포트라이트)의 주인공으로 선정돼 세계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NCT는 3월과 4월의 아티스트로 연속 선정되는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MTV ASIA 측은 “NCT는 데뷔 후 끊임없이 놀라운 성장을 보여왔다. 그들은 ‘일곱 번째 감각’ ‘Cherry Bomb’ ‘Chewing Gum’ 등 발표곡들로 전 방송을 장악했고 새롭고 흥미진진한 세 명의 멤버가 합류해 올해의 활약을 기대케 하는 컴백 프로젝트 ‘NCT 2018’을 시작했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동안 NCT는 ‘무한 개방’ ‘무한 확장’이라는 팀 콘셉트답게 다양한 유닛으로 멤버별 매력을 뽐내왔다. 2018년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건 그들이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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