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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08 03:00:00, 수정 2018-03-07 10:54:35

    KB손해보험, 의정부 배구 저변확대… 유청소년 배구 클럽 발대식

    • [스포츠월드=권영준 기자]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단장 전영산)은 지난 3월 4일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 중에 유소년과 청소년 배구클럽 발대식을 진행했다.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프로배구 V리그’ KB스타즈 마지막 홈경기 2세트 종료 휘슬에 맞춰 진행된 발대식에 100여명의 유·청소년 학생들이 코트위로 올라와 선서 하면서 각오를 다졌고, 안병용 의정부시 시장과 전영산 KB배구단 단장은 클럽기 전달과 KB스타즈 배구클럽에 참석하는 아이들을 격려해 주면서 발대식을 마무리했다.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은 성공적인 의정부시 연고정착과 프로배구의 저변확대 및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유소년클럽(13세 이하)과 청소년 클럽(22세 이하)을 구분해 운영한다. 이를 위해 KB손해보험 배구단은 신한대학교와 유소년 배구클럽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선수출신 전문배구강사와 신한대학교 체육관을 지원받아 오는 3월10일 첫 수업을 시작해 매주 토요일 배구교실을 진행한다.

      청소년클럽은 기존 ‘송산유스배구클럽’의 청소년들 중심으로 운영한다. KB배구단은 의정부시 청소년들이 배구 클럽모임을 통해 체력증진과 건전한 문화로 자리잡기를 기대하며 KB스타즈 배구단 청소년클럽이 바르게 청소년문화로 정착되도록 많은 시간과 정성을 쏟을 계획이다.

      KB손해보험 배구단 전영산 단장은 “의정부시를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이 프로배구의 저변 확대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유소년과 청소년 학생들이 배구가 재미있다는 것을 KB스타즈 배구클럽을 통해 느낄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발대식 소감을 전했다.

      KB스타즈 배구단 유·청소년 클럽에 참가하는 학생들에게는 2018~2019 시즌 시즌권, 유니폼, 보호장구, 다양한 구단용품 등을 제공하고 구단 행사 참가에 우선권을 배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또한 KB스타즈 배구단 소속 선수들이 재능기부의 형태로 유·청소년 클럽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일강사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young0708@sportsworldi.com / 사진=KB손해보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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