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용한 가운데 어떠한 움직임이 있음. 무용가의 춤사위에서 ○○○의 미가 짙게 느껴졌다.
2)심청이 공양미 삼백 석에 몸을 팔고 빠졌다는 물.
3)기운이나 힘 따위가 누그러들지 않음. 또는 그 기운이나 힘. 올 겨울은 유난히도 한파가 ○○을 부리고 있다.
5)새로운 분야의 길을 여는 사람.
7)하루에 천 리를 달릴 수 있는 아주 빠르고 좋은 말.
8)저녁때의 햇빛. 낙양.
10)아기를 낳을 때의 고통.
12)강가나 바닷가의 흰 모래가 깔려 있는 곳.
14)갑자기 세차게 쏟아지다가 곧 그치는 비.
16)지구와 태양과의 사이에 달이 들어가서 태양의 전부 또는 일부를 가리는 현상.
17)한 남편만을 섬김.
18)군대·경찰·소방대 따위가 일정한 목적을 실행하기 위해 떠남.
19)오늘의 아재 개그, 부산행 열차를 타려면 어느 좌석에 앉는 것이 가장 좋을까?
21)아름다운 여자를 이용하여 남을 꾀는 계략.
23)목이 짧고 배가 부른 자그마한 항아리.
▲세로풀이
1)물을 깨끗하게 하는 장치·기구.
2)사람이 있음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자취나 기색.
4)하늘에 오름.
5)겨울에는 기암괴석의 산체가 뼈처럼 드러난다는 뜻으로 금강산을 달리 이르는 말.
6)철을 끌어당기는 성질이 있는 물체. 지남철.
9)술·간장·식초 등을 담가 만들어 내는 공장.
11)사실대로 숨김없이 말함.
13)핀란드식 증기 목욕. 뜨거운 증기를 일으켜 그 열로 땀을 내는 목욕. 또는 그런 목욕을 할 수 있는 곳.
14)안부를 전하는 말이나 글 따위. ○○을 전하다.
15)정해진 날짜. 기한이 되는 날. ○○까지 납부하다.
18)어떤 자리에 나아가 참석함.
20)아내를 동반함.
21)가톨릭교에서, 예수의 최후의 만찬을 기념하여 행하는 제사 의식.
22)오르내리기 위해 건물이나 비탈에 만든 층층대. 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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