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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28 10:07:07, 수정 2018-02-28 10:07:07

    FC안양, (주)에이더와 보호대 등 용품 후원 협약 체결

    • [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 FC안양(구단주 이필운 안양시장)이 ‘건강한 활동에 도움을 주는 기업’ ㈜에이더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6일 오후, (주)에이더와 FC안양과의 후원 협약이 FC안양 임은주 단장, ㈜에이더 황윤진 대표 등 양 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에이더는 가치있는 제품으로 1억명이 넘는 사람들의 건강한 활동에 도움을 주는 브랜드로서 손목, 발목, 무릎, 허리, 발 보호대 등을 제작한다.

      (주)에이더는 이번 협약을 통해 FC안양에 1천만원 상당의 용품을 후원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FC안양 연간회원권 소지자, FC안양 선수단 및 사무국, 유스팀과 유소년 아카데미 회원들에게 (주)에이더의 용품을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FC안양과 함께 진행한다.

      ㈜에이더 황윤진 대표는 “안양 출신으로 성장해 한 회사의 대표가 되어 내 고향 축구팀을 공식 후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용품을 후원하게 되는 올 시즌에 FC안양이 4강에 진출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다”고 후원 소감을 밝혔다.

      FC안양 임은주 단장은 “(주)에이더의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선수들의 경기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에이더의 후원에 보답하기 위해 올해 4강 플레이오프에 꼭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FC안양은 오는 3월 3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 2018 시즌 1라운드를 치른다.

      hjlee@sportsworldi.com

      사진=FC안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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