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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14 18:00:00, 수정 2018-02-14 11:47:31

    자동차업계, 설 연휴 무상점검 실시! “귀성·귀경길 점검 받아보세요”

    • [스포츠월드=한준호 기자] 국산차 5개사가 설 연휴를 맞아 소비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2018년 설 연휴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회장 김용근)에 따르면, 현대·기아·한국지엠·르노삼성·쌍용자동차가 귀성 또는 귀경길에 나선 소비자들을 위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현대자동차는 14일까지 전국 직영 22개 서비스센터 및 1376개 종합·협력서비스센터에서 오일류·워셔액·와이퍼·에어컨·타이어·전조등·벨트·브레이크 등 점검을 실시하고 기아자동차도 14일까지 전국 직영 18개 서비스센터에서 엔진룸·샤시·배터리·오일류·브레이크·타이어 등의 점검과 벌브류 교체, 워셔액·오일류·부동액 보충 등을 실시한다.

      한국지엠·르노삼성·쌍용자동차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총 9개소에 18개 무상점검 센터를 설치하고 14일과 15일은 하행선에서, 16일과 17일은 상행선에서, 총 4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특히 이들 3개사는 엔진·브레이크 및 타이어 점검과 냉각수·오일류 보충, 와이퍼·전구류 등의 소모성 부품은 점검 후 필요시 무상으로 교체하고, 인근지역 고장차량에 대한 긴급출동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무상점검은 한국지엠이 경부선 죽암휴게소(양방향)와 중앙선 치악휴게소(양방향), 그리고 서해안선 서산휴게소(양방향)에서, 르노삼성차는 경부선 칠곡휴게소(서울방향), 영동선 문막휴게소(양방향), 남해선 함안휴게소(양방향), 서해안선 서산휴게소(양방향)에서 각각 진행한한다. 쌍용차는 경부선 안성휴게소(양방향), 중부선 음성휴게소(양방향), 그리고 영동선 여주휴게소(강릉방향)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5개사는 무상점검과 더불어 장거리 운행을 위한 차량관리 및 안전운전 요령을 안내하고,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정비소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귀향·귀성객들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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