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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05 09:39:58, 수정 2018-02-05 09:39:58

    안병훈, 미국 PGA 투어에서 공동 23위…김시우 공동 62위

    • [스포츠월드=배병만 선임기자] 안병훈(27,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서 공동 23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에서 열린 PGA투어인 ‘웨이스트 매지니먼트 피닉스오픈’의 최종 라운드에서 3타를 줄였다. 버디를 6개 낚았고 3개의 보기를 허용해 최종 9언더파 275타로 마감했다.

      안병훈은 나흘 동안 평균 314야드의 장타에 72.2%의 높은 그린 적중률은 보였지만 퍼트가 받쳐주지 못했다.

      안병훈은 올해 처음 PGA 투어 대회에 출전했고 앞서 유러피언투어인 오메가 두바이데저트클래식에서 공동 6위에 오른 바 있다. 미국과 유럽피언투어를 통틀어 한국선수로는 가장 좋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시우(23.CJ대한통운)는 2타를 잃어 이븐파 284타로 공동 62위에 그쳤다.

      우승은 미국의 개리 우들랜드가 연장전에서 미국의 체즈 리비를 제치고 차지했다. 우들랜드는 최종 18언더파 266타로 동타를 이뤄 연장 첫홀에서 승부를 갈랐다.

      미국의 필 미켈슨이 최종 14언더파 공동 5위로 선전했고 타이거 우즈는 출전하지 않았다. 

      m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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