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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01 15:57:45, 수정 2018-02-01 18:02:00

    KLPGA 투어 책임질 최고의 기대주는 누구

    최혜진-이정은 6 순
    • [스포츠월드=배병만 선임기자] 2018 KLPGA 최고의 기대주로 꼽히는 선수는 누굴까.

      지난 1편 ‘2017 KLPGA 투어 최고의 순간‘에 이어 KLPGA는 SBS골프 캐스터와 해설진을 대상으로 ‘2018 KLPGA 투어 최고의 기대주’에 관한 설문을 진행했다.

      설문에 참여한 SBS골프 캐스터와 해설진 7인 전원은 ‘2018 KLPGA 투어 최고의 기대주’에 지난해 아마추어로 2승을 기록하고, 2018 KLPGA투어 개막전인 ‘효성 챔피언십 with SBS’에서 프로 데뷔 첫 승을 기록한 특급 루키 최혜진의 이름을 적었다.

      최혜진에 대해 고덕호 위원과 김영 위원은 “설명이 필요 없다. 루키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이미 실력이 입증됐기 때문에 최고의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 의심의 여지 없는 2018 KLPGA투어 신인상 0순위”라고 평가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혜진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한 것은 이정은6였다. 지난 시즌 전관왕을 차지하며 명실공히 KLPGA 최고의 스타로 자리매김한 이정은6가 6표를 획득하며 2018 KLPGA 기대주 2위에 이름을 올렸다.

      KLPGA 투어 통산 8승을 기록 중인 이정민도 ‘2018 KLPGA 기대주’에 이름을 올렸다. 배기완 캐스터와 안성현 위원은 이정민을 기대주로 선정하면서 “2017년 좋지 않은 성적은 이정민 본인이 더 나은 스윙을 만들기 위해 선택한 결정의 대가였다.

      이밖에 박지영, 장하나, 장은수, 김혜선2 등 지난 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들이 기대주에 이름을 올렸다.

      ’2017 KLPGA NH투자증권 신인상’을 차지하며 KLPGA투어에 적응을 잘 마친 장은수를 기대주로 꼽은 서희경 위원은 “지난해 없었던 우승이 초반에 나와준다면, 장은수도 이정은6처럼 KLPGA 투어의 새로운 스타로 도약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혜진과 함께 2018시즌을 맞는 루키들 중에서도 기대주로 선정된 선수들이 있다. 바로 드림투어 상금순위 4위와 5위를 기록하며 올시즌 정규투어에 합류하게 된 류현지와 임진희다. 고덕호 위원은 “이 둘 역시 최혜진처럼 담력도 있고 실력도 있다. 이들이 펼칠 신인상 경쟁을 기대해 보는 것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2017시즌 점프투어와 드림투어를 거치며 1승씩을 거두고, 초고속으로 정규투어에 입성한 최예림을 서희경 위원이 기대주로 선정해 이목을 끌었다. 서희경 위원은 “워낙 적응이 빠른 선수기 때문에 정규투어도 금방 적응하고 좋은 활약 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며 최예림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man@sportsworldi.com

      루키 3인방인 류현지(사진 위부터), 임진희, 최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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