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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23 21:05:32, 수정 2018-01-23 21:05:32

    상무 김병오, 괌 전훈서 성폭행 혐의로 기소 '충격'

    • [스포츠월드=권영준 기자] 김병오(29·상주 상무)가 동계 전지훈련지인 괌에서 성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괌 지역지 '퍼시픽 데일리뉴스'는 23일(한국시간) ‘한국 축구 선수가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현재 김병오는 이 매체 홈페이지 메인을 장식하고 있다.

      이 매체는 “지난 월요일 새벽 호텔방에서 22세의 여성을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여성의 가슴과 배를 만졌고, 속옷을 벗겨 강간했다”고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어 “김병오는 이후 화장실로 여성을 데려가 다시 한 번 강간을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여성의 입을 막고 ‘조용히 하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충격적인 사실은 이 여성이 김병오는 손을 물고 도망치는 것을 뒤 쫓아갔다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김병오는 현재 2급 중범죄에 따른 3급 성범죄와 경범죄에 따른 4급 성범죄 등 2가지 혐의로 기소된 상태이다.

      수원FC 소속으로 K리그1(클래식) 무대를 밟았으며, 지난 2016년 12월 국군체육부대에 입대했다. 이에 상주 상무에서 활약한 김병오는 지난 시즌 25경기에 출전해 3득점·1도움을 기록했다.

      young0708@sportsworldi.com 

      사진= 괌 지역지 '퍼시픽 데일리뉴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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