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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21 13:49:16, 수정 2018-01-21 20:40:19

    [★냉탕온탕] 방탄소년단 자체 기록 경신 VS 이나영 8년째 못 받은 출연료

    •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지난 한 주 연예계에는 스타들을 웃고 울게 만든 다양한 사건·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MIC Drop’ 리믹스로 7주 연속 빌보드 Hot 100 차트에 오른 것과 배우 이나영이 8년 전 드라마 출연료를 여태까지 지급받지 못한 사실이 온탕과 냉탕을 오간 것. 스포츠월드가 한 주간 있었던 스타들의 이슈를 정리했다.

      ▲No.1 방탄소년단, ‘MIC Drop’ 7주 연속 빌보드 Hot 100 차트인

      그룹 방탄소년단이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지난 17일(현지시각)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차트를 보면 방탄소년단이 DJ 스티브 아오키와 합작한 ‘MIC Drop’ 리믹스가 7주 연속 Hot 100 차트에 오른 것(74위). 이번 차트인으로 방탄소년단은 케이팝 그룹 가운데 자체 최장 기록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9월 발매한 ‘LOVE YOURSELF 承 Her’ 앨범이 빌보드 200 차트에 75위로 14주 동안 머무르고 있다. 

      ▲No.2 2PM 우영, 올 가을 입대 ‘군필돌’ 이어간다.

      그룹 2PM 우영이 ‘군필돌’(군대를 다녀온 아이돌을 뜻하는 말) 완성에 동참한다. 우영은 지난 15일 새 미니앨범 ‘헤어질 때’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입대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올 하반기 쯤에 갈 것 같다. 사실 빨리 경험하고 다녀오고 싶었는데 그룹으로 활동하다 보니 혼자서의 선택이 가법게 보일 것 같아 하는 일에 집중하다 보니 늦어진 거 같다”고 밝혔다. 현재 2PM은 멤버 택연이 지난해 9월 입대해 착실히 군생활에 임하고 있다.

      ▲No.3 젝스키스, 20년 만에 그룹명 상표권 획득

      그룹 젝스키스가 데뷔 20년 만에 자신들의 그룹명에 대한 상표권을 획득했다. 최근 특허정보검색서비스(KIPRIS)에 따르면 ‘젝스키스’라는 상표가 지난해 4월 정식 등록된 것.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016년 5월 해당 출원을 신고했으며 약 1년간의 검토 과정을 통해 상표로 정식 인정받았다. 이로써 젝스키스라는 그룹명에 대해 멤버들은 독점적인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 과거 젝스키스는 1997년부터 상표 등록을 추진했었으나 거절당한 바 있다.

      ▼No.1 이나영, 8년 전 드라마 출연료 아직도 못받았다.

      배우 이나영이 과거 드라마 출연료를 받지 못한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16일 한 매체는 이나영이 지난 2010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도망자 플랜비’ 출연료 중 3억 6000여 만원을 지급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나영은 해당 출연료는 8년이 지난 지금까지 받지 못한 상태며 제작사인 에스원 문전사 측이 폐업하며 받아낼 방법이 없는 상태인 것. 뿐만 아니라 배우 김민정과 성유리도 출연료를 지급받지 못한 사실이 전해졌다.

      ▼No.2 이진욱, 안방극장 ‘리턴’했지만 반응은 ‘싸늘’

      배우 이진욱이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왔지만 분위기는 냉담했다. 이진욱은 지난 17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 ‘리턴’에서 독고영 역으로 형사 캐릭터를 연기했다. 앞서 이진욱은 지난 2016년 성 스캔들과 관련해 연예계를 떠났었다. 지난해부터 독립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에 출연하며 컴백을 알렸으며 이번 드라마 복귀로 2년 만에 정식 복귀를 알린 셈. 하지만 방송이 나간 뒤 그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은 싸늘함 그 자체. 

      ▼No.3 트와이스 사나, 장염 증세 ‘회복 중’

      걸그룹 트와이스의 사나가 장염으로 인해 회복 중이다. 지난 15일 사나는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BC 설 특집 예능 ‘2018 아이돌 육상·볼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 대회’ (이하 ‘아육대’) 촬영 중 장염 증세를 일으켜 의료 조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숙소에서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당시 급히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입원을 할 정도로 증세가 심하진 않았다”고 밝혔다.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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